7월 19일 안양시청 - 후쿠시마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안양시민 1000인 기자회견
오염수 해양투기를 하는 장면을 시민들이 연대하여 막아내는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928명의 안양시민들이 선언하여 선언문이 낭독되었습니다.
이어서 범계역으로 이동해 시판되는 도시락용 김에 “아직은 안전한 김”이라는 스티커를 붙여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우리 먹거리에 영향을 끼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8월 23일 수원 국민의힘 당사 -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기도민이 모여 일본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동참하였습니다.
8월 24일 범계역, 안양역, 안양시청 -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1인 피켓팅
오염수가 방류 되는 당일 지나가는 시민들이 많은 격려를 해 주시며 동참 의지를 표현 해 주셨습니다. |